서울 구로구의 콜센터
첫 확진자는 57세 여성
집단 감염의 초발 환자는
이 여성으로 추정
그런데
의심 증상이
먼저 나타난 사람이 있었다
바로
10일 확진된 40세 여성
누가 초발 환자인지
가리기가 쉽지 않은데...
제2, 제3의 신천지 같은
집단 감염 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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